생활정보 티 2011. 5. 11. 21:35
흐리거나 비오는 날 마시면 좋은 커피는 카페라떼 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대기가 저기압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기분도 가라앉는 분위기다. 이러한 날씨에는 분위기나 기분이 모두 차분하고 감성적이 되기 쉬우므로 향기가 있는 커피나 맛이 부드러운 커피가 잘 어울린다. 갓 볶아낸 원두로 향이 강한 커피나 우유를 섞어 맛을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드는 카페라떼 종류가 좋다. 카페라떼는 우유를 넣은 커피로서 보통 에스프레소 같은 진한 커피를 즐기는 유럽인들이 아침에 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만들었는데, 에스프레소 원액에 60~70℃로 데운 우유를 넣고 커피잔 위에 우유 거품을 6㎜ 정도 덮어 만든다. 커페라떼는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영국에서는 밀크커피(Milk Coffee), 프랑스는 카페오레(Cafe au lait)..
더 읽기
생활정보 티 2011. 5. 11. 20:50
싱글 또는 초보 주부 드라이클리닝 마크가 있지만 손세탁 가능할 때 어떻게 해야하나 30℃ 이하의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하며, 중성 세제를 사용한다. 모, 실크는 산소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액체의 중성 세제여야 한다. 원래 산소계 세제는 단백질의 때 즉 음식물 얼룩 같은 것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모, 실크는 섬유 그 자체가 단백질이기 때문에 산소계 세제를 사용하면 천 자체까지 분해되어 약해져 버린다. 또 표백 작용이 강한 염소계 표백제도 모나 실크, 무늬가 강조된 옷에는 사용할수 없다. 세제를 푼 물 속에 담가 두거나 손바닥 전체로 가볍게 눌러 주는 세탁 방법이 적합하다. 필요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게, 장시간 담가 두는 것은 금물이다. 세탁 후 말끔히 헹군 다음에는 짜지 말고 옷걸이에 걸어서 물방울..
생활정보 티 2011. 5. 10. 16:30
가죽 쇼파 청소는 콜드크림 우유 남은맥주로 가죽 쇼파는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주는것이 가장 좋다. 가죽쇼파 전용 클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은데 이외로 콜드크림으로 닦는방법도 권장합니다. 콜드크림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 지는데 자주 닦으면 효과가 훨씬좋다.
생활정보 티 2011. 5. 10. 15:38
락카칠 한 가구 닦을 땐 홍차 두봉지가 필요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락카칠을 해서 마무리가 되는데 락카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락카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
생활정보 티 2011. 5. 10. 14:58
먹다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김치냄새 반찬냄새 다잡아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골칫거리다. 부지런히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요럴땐 한잔하고 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생활정보 티 2011. 5. 9. 18:36
장마철 에 햇볕이 잘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찬장 곰팡이 소다로 간단히 해결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는다.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이다. 특히 장마철 에는 찬장같이 햇볕이 잘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는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에 소다를 한 숟갈 정도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도마를 사용할 때는 우선 도마에 물을 묻힌 후 행주로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해야 냄새가 배지 않고 씻을때 음식찌꺼기가 잘 떨어진다. 집안 습기제거 는 대나무 숯이나 참숯을 바구니에 담아 방 여기저기 놓아두는 방법과. 집안은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정량의 습도가 유지 되는게 좋..
생활정보 티 2011. 5. 9. 18:00
장마철 눅눅해진 집안과 악취를 뜨거운 물과 식초로 해결 장마철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곳이 주방이다. 가족들의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이 주방이다. 또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기구 공기청정기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원두커피를 하루에 한번 끓여보길 권한다.
생활정보 티 2011. 5. 9. 17:31
아~속상해 앞유리 주차금지 종이딱지 떼내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뭘로 없애나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 놓은 불법 주차 딱지 아파트 관리실 경고 딱지 때문에 속상하시죠. 다행히 범칙금은 물지 않더라도 떼어내도 남아있는 종이 자국 때문에 기분이 상할때가 있다.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차 유리창 뿐만 아니라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카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생활정보 티 2011. 5. 9. 17:09
빛깔이 흐려진 은수저 포크 깨끗하게 관리할수 없을까 은도금 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땐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건강 티 2011. 5. 8. 00:36
끈팬티 착용후 요도염에 걸렸다면, 어떤 팬티를 입어야 할까 끈팬티는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요도나 질 감염 환자 중 상당수가 은근히 끈팬티를 착용한다는 연구 자료가 있다 이는 피부에 밀착되는 팬티 끈이 항문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질 또는 요도로 옮기기 때문이라 한다. 헐렁한 아줌마 팬티를 입을 필요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운동하는 동안에는 땀이 고이고 박테리아 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끈팬티는 피하는 것이 좋다. 몇 시간 정도 끈팬티를 입었다 하더라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면팬티로 갈아입는게 좋다. 끈팬티보다는 덜 섹시해 보이지만 면적이 어느정도 넓은 나비 모양 팬티를 입는 것도 한가지 해결책.
건강 티 2011. 5. 6. 07:26
김태광 님의 술이 인생을 망친다 중에서 잘못된 술버릇을 고치려면 그로 인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습 음주자들은 술로 인해 상당한 피해를 입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그 피해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다음의 몇가지 방법들이 나쁜 술버릇을 고치고자 마음 먹는 것을 도울수 있다. 술에 쓴 돈을 적는 술계부를 만들어보자 술을 먹고 잃어버린 물건을 기록해보자 술을 먹고 다친 경험을 적어보자 함께 술을 먹은 뒤 관계가 멀어진 사람이 있다면 적어보자 하나 하나 자신이 입었던 피해들을 적다보면 어느 순간 어 정말 장난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자신의 나쁜 술버릇을 고치고자 하는 마음을 먹을수 있다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
건강 티 2011. 5. 5. 23:25
피로회복에 좋은구기자차 황기는 중추신경계를 흥분시켜 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고 과로로 인해 쇠약해진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구기자차,구기자술 구기자의 여러가지 효능 가운데 가장 효과가 큰것이 피로회복 이다. 이런 효과를 내는 이유는 베타민,루틴,비타민B1,C 외에 필수 아미노산이 8가지나 들어 있기 때문이다. 구기자차를 진하게 해서 마시면 숙취로 인한 피로에 좋다. 만드는법 적당량의 구기자 잎에 물을 붓고 물의 양이 반 정도가 될때까지 달여서 하루에 3~4회씩 마신다. 구기자로 만든 술도 피로회복에 매우 좋으므로 매일 저녁 식사 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작은 잔으로 한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인삼차 인삼의 성분인 사포닌은 허약체질을 보강해 준다. 따라서 인삼은 몸의 활성이 떨어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
건강 티 2011. 5. 5. 18:45
네이버 의학정보 자료 위선암 위에 생기는 악성 종양 위 점막상피에서 생기는 위선암과 점막하층에서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 종양 등이 있으나 대개 위암이라 하면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선암은 위장 점막 조직에서 발생한 세포가 선암성 변화를 보이면서 종괴(종양 덩어리)를 만들거나 악성 궤양을 만드는 암으로 위의 가장 안쪽을 싸고 있는 점막에서 발생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주로 위벽을 관통하고 위 주위의 림프절로 옮겨가서 성장한답니다. 조기위암 조기 위암은 림프절로의 전이 유무에 관계없이 암세포가 점막 또는 점막 하층에 국한된 경우를 말한다 진행 위암에 비해 위벽 침습이 깊지 않고 림프절의 전이도 적기 때문에 적절히 치료할 경우 90% 정도에서 완치를 기대할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내시경을 이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