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재방송을 보면서 등장인물 노대호의 임원들을 향한 쓴소리와 짜릿함
- 영화드라마
- 2019. 3. 3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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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의 원작은 슈 료카의 일본 만화 감사역 노자키라고 설명되어있다.
더 뱅커 등장인물관계도 줄거리 몇 부작 등의 많은 글들이 있으나 휴일 보았던 재방에서 필자의 눈길을 자주 끌었다는 것.
폐점 위기에 처한 공주지점 지점장에서, 본사 감사로 발령 나는 장면과
신임 임원 환영식에서 노대호 감사의, 환영식에 참석한 기존 임원을 향한 쓴소리. 오늘 보았던 장면의 정점이었다.
아~~ 계속 보게 될 것 같은 예감.
그의 쓴소리는 필자가 알고있는
힘들게 살고 있는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는 탐관오리를 나무라는 암행어사 이몽룡의 어사 출두에서 변사또를 향한 쓴소리
지금 먹고있는 고기는 백성의 살이요, 지금먹고있는 술은 백성의 피라고 하였던 쓴소리와 다름없이 들려졌던건 필자만의 생각이었을까요.
20개의 지점을 없애며 제살을 깍아야 할 막중한 자리의 임원들을 향한 질타
회사라는 조직안의 이야기지만
갑과을로서 살고있는 을의 입장에서 노대호 역의 김상중씨의 정의로움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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