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꽃말이 가깝게 느껴지는 아침
- 공간
- 2019. 10.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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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KBS2TV 수목 드라마의 제목이다.
정작 드라마는 한번쯤 보았나, 실검에 떠오른 동백꽃 꽃말을 클릭하여보니
동백꽃 필 무렵이란 내용까지 보게 되다.
동백 두글자에 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 보니
이미자씨의 동백아가씨를 어려서부터 듣고 살아서 그러나 보다.
바닷가에 살고 있으며 많은 동백꽃들을 보고 사는 지금의 모습속에서도
동백이란 낱말이 가깝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는듯하다.
동백꽃 꽃말은
카멜리아 동백꽃~기다림, 겸손, 고결한 사랑, 매력
빨강 동백꽃~ 누구보다 아름다운 내 마음에 불꽃
핑크 동백꽃~ 나는 당신에게 사랑받음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흰색 동백꽃~ 비밀스런 사랑
동백나무는 매력을 상징하며, 동백의 가지는 굳은 약속을 상징 한다.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 내용과는 상관이 없지만
빨갛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생각하며 아침을 체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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