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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2011. 3. 16. 22:54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건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1986년 4월 26일 1시 23분 (모스크바 기준 시간)현재 우크라이나 인 구소련 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에 의한 방사능 누출 사고를 말한다,
이 사고로 발전소에서 누출된 방사성 강화물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 러시아 등에 떨어져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초래했다. 사고 후 구소련 정부의 대응 지연으로 피해가 광범위하게 퍼져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2004년 12월26일 인도네시아 슈마트라 섬에서
사상 최악의 리히터 규모 9.0 강진이 발생하면서 동시 해일 발생 사망자 수가 2만 3천 명,,수천명에 이르는 실종자까지 합하면 희생자는 3만명,,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은 스리랑카와 인도, 인도네시아. 특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을 마주 보고 있는 스리랑카 남부 해안의 희생이 가장 컸다.
스리랑카에서만 만 8백여 명이 숨지고 인도에서는 6천5백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 되었다. 이 지역은 5미터가 넘는 해일이 몰아치면서 수십개 해안 마을이 송두리채 휩쓸려 내려갔다. 이재민도 수십만명이 발생되었으며 진앙지였던 인도네시아도 수마트라섬 아체주를 중심으로 4천 7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몰디브의" 경우는
몰아친 해일로 아예 국가 전체가 마비되었다.
몰디브는 지표면이 해수면 보다 1미터 밖에 높지 않아 1.3미터의 해일에도 무기력하게 국토의 2/3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다. 또한 많은 관광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고 수천명이 다치거나 긴급 대피했다. 인도네시아 기상청은 지진 발생후 60여 차례이 여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하지만 규모가 6.0 이하로 상대적으로 약해 해일 등의 우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또 큰 피해를 입은 인도 니코바르 섬에서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방사능이란 방사선을 방출하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하며 방사능을 가진 물질은 방사성 물질이라 부릅니다.
방사능에 관해 보다가"월성 원전 환경 감시단"의 방사능의 두가지 의미 라는 웹문서를 보게 되었는데
여러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링크 참조 ※아래글은 월성 원전 환경 감시단의 글 따옴
월성 원전 환경 감시단의 "방사능의 두가지 의미"
1. 원자핵이 자연적으로 알파선,베타선을 방출하여 다른 원자핵으로 변환하는 성질, 또는 능력을 말하며
2. 1초당의 붕괴수(dps : disintegration per second)를 나타내는 물리량입니다.
위의 뜻을 가진 방사능을 특히 방사능의 세기라고 합니다.
방사선은 원칙적으로 1붕괴에 대하여 1개의 입자가 방출되기 때문에 방사능의 세기는 1초당 방출되는 방사선의 수(입자방출률)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외도 있는데, 예를 들면 Co-60은 1붕괴마다 1.17MeV와 1.33MeV인 2개의 감마광자를 방출하지만, Cs-137은 100개 붕괴마다 0.662MeV의 감마광자를 85개 방출합니다. 방사성물질이 1초당 1개의 방사선을 방출하고 있을때, 그 물질의 방사능 세기를 1Bq(베크렐)이라 합니다.
즉 1Bq = 1dps 입니다. 예를 들면, 방사능의 세기를 1Bq(베크렐)이라 합니다. 즉 1Bq = 1dps 입니다. 예를 들면, 방사능의 세기가 50Bq인 방사성물질은 그 질량에 관계없이 1초당 50개의 방사선을 방출합니다.
방사능이란 원자핵이 변환을 일으키며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방출하는 원자의 전이 과정을 일컫습니다. 이 때 방출되는 에너지는 전자파 또는 알파나 베타 입자같은 입자에 의해서 운반이 되는데 이 에너지를 가진 전자파 또는 알파, 베타 입자 등을 방사선이라고 부릅니다.
U-238과 그 딸핵종인 Th-234는 각기 무게 1g당 약 2.5×1021개의 원자를 가지고 있어 원자수적인 측면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나 U-238은 4.5×109년이 지난후 약 반수의 원자가 붕괴를 일으키는데 반해 Th-234는 약 24일 정도만 지나면 Th-234원자의 반이 없어집니다. 즉, Th-234는 U-238보다 약 6.8×1010배나 빠르게 핵 변환을 일으킵니다.
다시말해 핵 변환이 빠르다는 것은 방사선을 많이 낸다는 뜻이므로 당연히 방사능이 세다라고 표현합니다.
즉, U-238 1g = Th-234 15×10-12g의 방사능과 같습니다.
이와같이 방사능에서 방사성물질의 무게는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방사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단위 설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제인데, 방사능은 보통 단위 시간에 변환(붕괴 : disintegration)하는 원자의 수로 표시합니다. 단위는 방사능을 발견한 베크렐의 이름을 따서 Bq로 표기하는데, 1Bq = 1초동안에 원자 1개가 붕괴하는 방사성물질의 양을 말합니다.
이 Bq은 방사능 측정의 국제 단위(SI)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제 단위가 사용되기 이전에는 큐리(Ci)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큐리부인은 1Ci를 Ra-226 1g이 가지는 방사능으로 정의하였는데, 1 Ci = 1초당 3.7×1010개의 원자가 붕괴하는 방사성물질의 양으로 큐리와 베크렐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합니다.
1 Ci = 3.7×1010Bq
Bq과 dps와 s는 같은 의미입니다. (dps = disintegration per second)
방사선이란 방사성동위원소의 원자가 붕괴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되는 것이므로 방사능과 방사선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또한 서로 1 : 1의 대응 관계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시말해 방사성동위원소의 원자 1개가 붕괴하더라도 원소의 종류에 따라 한 개 또는 두 개 이상의 방사선이 방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14은 한 번 붕괴할 때 베타선이 한 개씩 방출되지만, Co-60은 한 번 붕괴하면 베타선이 한 개 그리고 감마선이 두 개 방출되므로 결국 세 개의 방사선이 방출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1×10-6 Ci의 방사능을 가진 C-14는 1초에 37,000개의 방사선이 방출되지만,
1×10-6 Ci의 방사능을 가진 Co-60은 1초에 111,000개의 방사선이 방출됩니다.
방사능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외부에서 생체로 방사선을 조사하면 피부는 반드시 조사를 받는다. 또한 피부가 외표면에 있으므로 일상의 관찰이 용이하다. 이 때문에 피부에 대한 방사선의 효과는 일찍부터 상세히 연구되어 왔다. 일찌기 방사선의 단위로서 사람의 피부에 홍반을 일으키게 하는 양을 1HED(피부홍반량)라는 단위로 사용한 일도 있다. 방사선조사로 생기는 피부의 변화를 방사선피부염이라고 하는데, 그 변화의 정도에 따라 제1도에서 제4도까지 나눈다.
1) 제1도 피부염 : 100 - 300 rad 의 조사후 약 3주간 잠복기를 거쳐 생김. 주변화는 탈모. 홍반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후에 가벼운 색소침착을 남긴다.
2) 제2도 피부염 : 500 - 1,200 rad 의 조사후 약 2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홍반, 탈모를 일으킨다. 홍반이 뚜렷하게 나타나게 하는 선량을 홍반량이라고 하는데 선량은 600 rad이다. 이 홍반선량 600 rad 를 조사후 수 시간내에 조기홍반이 생성된다. 이 조기홍반은 24시간 후에 최강이 되며, 3-4일후 정상 피부로 회복되었다가 7-10일경부터 다시 홍반이 생기고 14일경에 최강이 된다. 이것을 주홍반이라 한다. 28일경에 소실하여 정상피부로 돌아오나 때로는 조사후 5-7주경에 3차 홍반이 관찰된다. 이것을 후기홍반이라 한다. 그리고 이 일련의 염증성 반응을 총칭해서 건성피부염이라고 부른다.
3) 제3도 피부염 : 1,200 - 1,800 rad 조사후 약 1주간의 잠복기를 거쳐 우선 고도의 홍반, 종창 등의 염증 증상이 나타나고 이윽고 수포가 생겨 그것이 터진다. 이것을 습성피부염이라고 한다. 2주간쯤 지나면 회복되기 시작하여 주변부에서부터 표피의 재생이 시작된다. 표피가 수포가 터진 부위를 덮으면 건조상태로 된다. 이 부분의 탈모는 영구적으로 털은 두번 다시 생겨나지 않는다. 또 간선이나 피지선도 파괴되는 반면 회복되지 않고 딱지가 앉은면은 건조하여 위축한다. 일부 혹은 전체가 탈색소의 상태로 된다. 이와 같은 피부면은 외적 자극 및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다. 1년쯤 후에 모세혈관확장이 뚜렷해지는데, 이것도 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딱지가 앉은 부위는 후에 외력, 기타의 원인으로 궤양을 만드는 일이 있다. 이것을 후기궤양이라고 하며, 난치성이다.
4) 제4도 피부염 : 2,000 rad 이상 조사했을 때 볼 수 있으며 3-5일의 잠복기에 이어 심홍색의 홍반, 수포 등의 격심한 염증증상을 나타낸다. 이 변화에는 회복경향이 전혀 없고 진행성이며, 표피 뿐만 아니라 진피, 피하조직에도 파급하여 궤양을 형성하며, 동통이 심하다. 제3도 피부염에 계속되는 후기궤양은 때로는 치유되기도 하나, 이 제4도 피부염의 궤양은 거의 치유가 기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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