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에서 보내온 메일 한통 그리고 법정스님 무소유
- 생활정보/책
- 2017. 9. 20. 07:08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마음을 비운다는게 이리도 힘든일인지"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자속에
난을 키우는걸 좋아하시던 생전의 법정스님이
어느날 다른곳에 들릴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우셔야 했고
스님께서 자리를 비우셨던 동안만큼
난에 물을 주지못해 안타까웠다라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스님께서는 다시금 돌아오시어
그 난들을 주위의 지인분들께 나누어 주시고서는
이제 자리를 비워도 마음이 편하다라는 내용
소유하고 있음으로 무거웠던 마음이
비움으로써 가벼워졌다는 법정스님 무소유의 한구절이다
아래의 글은 "따뜻한 하루"에서 메일로 받어본 내용입니다.
어떤 젊은이가 오랜 연륜의 지혜 있는 노인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지금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르신
순간순간 스트레스로 정말 힘이 듭니다
어르신 제가 행복해지는 비결은 없을까요
이야기 들은 노인이 젊은이에게 가방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난 말이네 지금 정원을 가꾸어야만 되니 잠시 기다려 주게나
그리고 이 가방을 좀 들고 있게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크게 무겁지 않았습니다
젊은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방이 무겁게 느껴졌고 어깨가 쑤셔옴을 느꼈습니다
그런 젊은이는 안중에 없는듯 노인은 멈추지 않고 일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오랜시간 가방의 무게감을 참아왔던 젊은이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어르신 이 무거운 가방을 언제까지 들고 있어야 합니까
그 말을 들은 노인이 젊은이를 보며
이 사람아! 그렇게 무거우면 내려놓으면 되지!
순간 젊은이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들고 있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면 행복해지는것을
힘들겠지만 내려놓으면 가벼워지고 자유로워집니다
그리고 비우면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이 순간 여러분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있나요
그것이 일이든 사랑이든 아니면 사람과의 관계든
한번 내려 놓아보세요
"잠시나마 이글을 작성하면서 괴로웠던 마음을 다스리는중
언젠가는 더 좋은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마음이지만
오늘 하루 이글을 새기면서 지내보련다"
많은분들께 위로의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