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법정스님 말씀
- 생활정보/책
- 2017. 10. 2.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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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2일이다
아침일찍
법정스님의 또다른 말씀을 찾는다
모두가 좋은 말씀들뿐
항상새기고 싶고 간직하고 싶은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삶에 관한 이야기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법정스님 명언중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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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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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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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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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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