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넓은척 했던 내모습이 부끄럽다
- 생활정보/공간
- 2018. 1. 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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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넓은척 했던 내모습이 부끄럽다
소중하다는걸 모르고 살고 있다는것처럼슬픈일은 없을것이다.
그냥 사용 하였던것들
내 몸에 있는걸 "것들"이란 표현을 하자니 그들에게 미안하기만 하다
다리가 블편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긴 하지만 발가락 하나의 소중함이 이리 중요한지 새삼 놀랍다.
가정과 실제는 이렇게도 틀린것을 어딘가 불편해하는 주위분들에게 그동안 나는 "아마 힘들거야 그마음 이해해"라며
건방진 소리를 하며 마음 넓은 사람처럼 행동 하였으니 부끄럽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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