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뮤지션이 될지도 모를 색소폰/섹소폰 입문 초보 연주 경험담 ​

천재 뮤지션이 될지도 모를 색소폰/섹소폰 입문 초보 연주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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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색소폰 구매 후기 섹소폰연주 경험담

 

섹스폰이라고 많이들 부르시지만 색소폰(saxophone)이라는게

맞는 표현이랍니다.

 

그리고 알토, 앨토, 엘토 색소폰 테너 섹소폰등으로 불리우며,

그중 필자는 야마하 알토 색소폰.

 

 

섹소폰학원을 다녀 섹소폰 교본을 따라 제대로 배워야겠지만

음악학원을 다닐 정도의 시간이 나지 않음으로 무작정 색소폰 입문

 

악기상에서 구매하며 색소폰 운지법도 모른채 도레미파솔라시도

누르는것만 배워와서 음정 찾아가며 섹소폰 운지법도 모른채

그냥 연주

 

 

결론은 곡의 연주가 엉성하고 끝까지 연주되는게 없었음

 

한달동안 열심히 불렀지만 한곡 완주가 되지 않길래

손을 떼고 이따금 심심하면 한번씩 재미삼아 연주

 

 

근데 최근 티비에 색소폰 연주 동영상을 보다가 이상한점을 발견

 

그동안에 색소폰 마우스 피스를 거꾸로 물고 연주했다라는거

리드가 아래를 향했어야 했는데 위쪽 방향으로 향하게 하였으니

소리가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않는가

 

많은 색소폰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는데, 왜 거꾸로 불고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이해가 가지않음.

 

마우스 피스를 제대로 물지 않았구나 를 발견한 순간, 당장 확인을 하고 싶었지만

저녁인지라,,,참었다가 다음날 확인.

 

 

매끄러운 톤의 연주는 아니지만 한곡 완주

그 노래가 윤항기님의 나는 어떻하라고

 

희열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악보없이 섹소폰 교본 없이 학원교육없이 완주를 함.

 

악기라고는 학창시절 피리 하모니카 기타(guitar)는 대충

이 정도만 다루었는데,, 

 

이건 무슨일임? 아무래도 타고난거 같음. 본인도 깜짝놀랠정도니

 

아무튼 섹소폰 입문시에는 필자처럼 어려운 길 가시지 말고 색소폰 학원등록후 정식교육 받으시기를 추천합니다.

 

입에 마우스 피스 거꾸로 물고 실수하는일 없으실려면요

색소폰 연주 경험자의 말 한마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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