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되면 떠오르는 내 강아지
- 생활정보/일상다반사
- 2018. 2. 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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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뻣던 내새끼들, 사진은 간직하고 있지만 올리지 안으련다.
https://section.blog.naver.com/BlogHome.nhn?directoryNo=0¤tPage=1&groupId=0
위 링크는 반려동물이야기 응모 소개 화면
반려동물 잡지사에서 주최
반려동물/반려견 에 관한 내용을 접하게 되면,,
예뻣던 내 새끼들이생각난다.
현관문을 보고 있자니 나를 기다리고 있는 강아지들이
집앞 승강기 멈추는 소리에
현관문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들이 그려지며
행여나 주인이 올라오는 기대감에
현관문 가까이 붙어 발을 동동거리지만
이내
그 발걸음은 앞집 문이 열리며 앞집으로 들어가는 발자국 소리일뿐
다시금 정적이 흐르며
망연자실 강아지들은 풀이 죽어 거실바닥에 턱을 붙이고
현관문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항상 외로움에 지쳐있는 강아지들이라
집에 정수기 a/s, 가스검침, 전자제품수리, 인터넷a/s등
이러저러한 일로
사람들이 방문하면 좋아서 껑충껑충 뛰어다니던 모습이 떠오르니,
정말 착한 애들이었는데 내 새끼들이 떠나간지 벌써 1년
강아지들 생각에 빠지니 마음이 또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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