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과 마누라 사이는 어떤 내용이길래

영감과 마누라 사이는 어떤 내용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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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을 마누라 하고 부르는데 어떤차이가 있길래

 

노비가 상전을 부르는 칭호

임금와 왕후에게 가장 높이는 칭호로 사용되던

극존칭.

존칭의 대상이 남,여 상관없이

부르는 사람이 남자, 여자 상관 없이 부르던 것이었다.

오늘날 마누라 용어를 잘못 사용하게 되면, 싸움과 시비의 조건이 될수도 있다.

 

남편을 영감 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원래 영감은 정삼품 이상 종이품 이하의 관원을 말함이다. 드라마속 판사나 검사를 영감님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건 옛날 그 관원의 등급과 유사하여 부르는 것이다.

 

남자는 정삼품 정도로만 생각하였지만, 아내는 왕이나 왕비로 생각할 정도로 아내를 더 높여서 불렀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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