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때는 몰랐는데 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되다
- 생활정보/공간
- 2018. 4.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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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되다
사랑을 할때는 몰랐는데
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된다
사랑에 푹 빠져 그녀 생각뿐
사랑한다는 핑계로
구름 꽃 별조차
쳐다보지 않았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다
이렇듯 사랑은
마술사의 마술에 걸린것처럼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
그녀의 주문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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