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할때는 몰랐는데 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되다

사랑을 할때는 몰랐는데 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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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되다

 

사랑을 할때는 몰랐는데

사랑을 잃고나니 시인이 된다

 

사랑에 푹 빠져 그녀 생각뿐

 

사랑한다는 핑계로

구름 꽃 별조차

쳐다보지 않았다

 

사랑한다는 핑계로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다

 

이렇듯 사랑은

마술사의 마술에 걸린것처럼

 

내가 아닌 타인이 되어

그녀의 주문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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