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닌 어른의 날 로 비추어지는 모습은 왜?
- 생활정보/일상다반사
- 2018. 5.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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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과 함께 찾아오는 어린이날
오래전의 기억이 생각나서,,
점심시간이 지났을 무렵 버스에 올라타는 아빠, 엄마 그리고 어린이날 선물을 안고 있는 아이들
아빠는 술을 한잔 하신듯
아침 즐겁게 출발하였을 어린이날 행사가 버스안에서 울음바다가 되어버렸다. 어디서 술을 드셨는지 몰라도, 버스가 출발하자 술기가 오른듯 아이들에게 무어라고 나무래는 아빠와 말리는 엄마, 그리고 우는 아이들
좋아야 할 어린이날이 아이들 입장에서 는 슬픈날이 되버렸다.
그 아이들이 낼모래 어버이날 이라고 아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줄건데, 그 카네이션은 어찌 받으실려고,,
눈에 보이는 모습은 어린이날 이 아닌 어른의날로 비추어졌다.
그때 아이들은 성장하여 성인이 되어 있겠지만
필자에겐 그날 그모습으로 기억속에 남아, 매년 어린이날 만 되면, 생각이 나곤 한다.
부디 이러한 일은 없으리라 생각되며, 항상 예쁜 자식들이지만 더욱 특별한 날인 5월5일 어린이날 하루만큼은 어른으로서의 모습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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