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아이애니메이션, 7월7일,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어른아이애니메이션, 7월7일,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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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칠월 칠석 견우 직녀 이야기

 

옛날 아주 먼 옛날 하늘나라를 다스리는 옥황상제에게 직녀라는 어여쁜 외동딸이 있었다.

 

 

아름다운 옷을 잘 만드는 직녀는 언제나 옥황상제의 예쁨을 독차지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직녀는 옥황상제에게 사랑하는 이와 결혼을 하겠다고 말하여,

옥황상제는 청년을 데려와 보거라 하였으나,,

 

외동딸 직녀가 마음에 두고 있는 청년은, 옥황상제의 소를 키우는 견우라는 목동이었고 이 청년을 본 옥황상제는 둘의 결혼을 반대 했는데,,

 

브라운TVBrownTV 견우와직녀/어른아이애니메이션

 

예로부터 칠월칠석 날에는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 에서 만난다는 견우직녀 설화가 전하여진다.

 

칠석날에는 가정에서 책 또는 장롱에 넣어 두었던 옷을 꺼내어 말리는 풍습이 있었다.

 

평양지방에서는 칠석날 밤이되면 처녀들이 뜨락에 멍석을 펴고 하늘을 우러러 직녀성을 쳐다보면서 바늘귀에 실을 꿰는 칠석 풍속 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칠석날 저녁 비가 오면 이것을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난 기쁨의 눈물이라고 하였으며

 

새벽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눈물이 라고 하였다. 그리고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를 보지 못하면 하늘에 다리를 놓으러 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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