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편지 중 부모의 마음을 전하는 신발 한 짝
- 생활정보/책
- 2019. 1.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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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따뜻한 편지 한통을 받었다.
주기적으로 보내오는 따뜻한 하루의 편지 중
신발 한 짝
아버지와 어머니의 신발을 한쪽씩 신고있는 자식의 모습.
자식에게 자신의 신발 한쪽을 벗어주고
맨발로 겉고 있는 부모의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는 이유는
그 모습에 바로 우리 부모님의 모습이 쉽게
겹쳐지기 때문입니다.
어리석게도 우리는 때때로 부모님께 받은 것이
모자라고 적다며 투정을 부리거나
불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받은 그것은
부모님이 가진 전부였을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더 주지 못함을 미안해하고
눈물 흘리는 게 부모입니다.
너무나 많은것을 바라는 세상 아니던가
자식을 향해 모든것을 다 주고 싶은 마음을
부모의 도리 라고 당연시 여기는 부모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수 있는 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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