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쇼단 단장 강기태(안재욱)의 성공과 빛과그림자 마지막회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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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쇼단 단장 강기태(안재욱)의 성공과 빛과그림자 마지막회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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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회 남은 빛과그림자 마지막회
재밌게 지켜 보았는데,,

MBC창사 50주년 특벽기획 드라마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그 세월을 살아낸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보며
현대사를 되돌아 볼 기회를 가져 보고자 제작하였다는 제작진

빛과그림자의 재미를 극대화 했던 부분은

주인공들의 각자 인생목표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운명의 희비가 교차하며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안재욱(강기태)
안재욱(강기태)이 연예계의 큰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벌어지는
주위 사람들과의 이야기들

이러한 부분들이 빛과그림자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시청자 게시판만 보아도
 

"전광렬씨 진짜 장철환 같아요" "드디어 마지막 이라니 하는 섭섭함"
"이대로 끝나긴 안재욱의 연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빛과그림자를 떠나보내는 아쉬움들이 많이 묻어 나온다

본인이 좋아했던 부분은
옛추억이 떠오르는 빛나라쇼단의 나이트클럽 쇼무대였는데,,이제 볼수가 없다니

당췌 나도 많이 섭섭 이제 뭘 봐야하나

MBC에서는
게시판의 시청자님들 아우성에 멋진 새드라마로 보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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