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인원 200명 추가 우한에서 중국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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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인원 200명 추가 우한에서 중국 전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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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짐에 검역에서 격리해야 하는 대상을 확대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감염환자 발생이 가장 많은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방문자에 대해 발열과 호흡기 증상중 하나라도 확인되면 바로 의심환자로 분류해 격리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새로운 사례정의에 따르면 의심환자는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후 최근 14일 이내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 폐렴 의심증상, 폐렴 증상을 보이는 대상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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